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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기법

12/15 항셍 나스닥 선물옵션에서 이것만 안해도 쪽박은 면한다

제 생각에 트레이딩이라는 게임은 개미들이 아마추어적인 마인드로 쉽사리 덤벼들어서는 고배만 마시고 떠나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수익을 내는 전략을 갖추는 것은 물론 그것을 꾸준히 지켜나가는 프로정신과 최악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는 자금여력이 없다면 이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살아남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참으로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그동안 날린 돈으로 여행을 다녀도 몇 번을 다녔고 비싼 술을 마셔도 몇 번을 더 마셨을지 상상이 안 갑니다.


그럼에도 일단 발을 들여놓게 되면 발에 보이지 않는 족쇄가 채워지는 곳이 주식시장이라는 곳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참으로 엿 같은 곳입니다.


이런 점을 생각해서 겸손하게 매매를 해야 하는데 최소한 다음과 같은 뻘짓거리만 안 하면 개하수는 면하는 것 같습니다.


1) 이격이 왕창 벌어졌는데도 막연한 기대감으로 이격 확대에 베팅 (X) --> 안될 말입니다. 무조건 진입은 이평 근처에서 하는 겁니다. 이거만 제대로 해도 크게 까이지는 않습니다.


2) 고가가 갱신되거나 저가가 갱신되는데도 기존의 포지션을 고집 (X) --> 고가가 더 갱신되지 못하거나 저가가 더 낮아지지 않으면 일단은 기존의 마인드를 리셋하고 열린 마음으로 시장을 봐야 합니다. 주가는 다시 갈길을 갈 수도 있고 돌아설 수도 있으나 예단해서는 안되므로 일단 보유 포지션을 모두 청산하고 새로운 진입 시점을 기다립니다 (O)


3) 박쥐처럼 때에 따라 다양한 전략 사이를 메뚜기처럼 뛰어다닌다 (X) --> 시장은 다양한 국면을 순환합니다. 추세가 나오는 국면이 있다가 옆으로 기는 국면이 있고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과 축소되는 국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각 전략은 모두 골고루 전성기가 있습니다. 가위 바위 보 게임처럼 주식게임에서도 절대 우위에 있는 전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초보 트레이더의 특징은 가위, 바위, 보 중 어느 하나가 절대 우위인  생각하여 가위를 내다가 안되면 '바위가 답이구나!'라고 해서 바위로 바꿨다가 어느 시점에서는 보로 바꿔 버립니다. 이렇게 하면 최악의 경우 정확히 역사이클을 타게 됩니다.

자신의 매매철학에 대한 뚝심과 믿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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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관리자 · 2023-12-15 10:59 · 조회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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