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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기법

12/15 항셍 나스닥 선물옵션 성공을 위한 룰

1. 고가, 저가가 종가보다 중요하다


캔들에 익숙한 국내 트레이더는 종가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미약하게나마 추세를 보이는 것은 종가가 아니라 고가와 저가라는 점은 단순하면서도 약간은 충격적인 발견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실 종가라는 건 하루의 거래 시간 중 오후 3시 정도에 거래되는 가격일 뿐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종가에 필요 이상의 의미를 부여 해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구요~


한편 고가가 계속 갱신된다면 이것은 한 쪽 방향으로 추가 기울었다는 것을 시사하죠.


물론 그렇다 해서 무조건 계속 올라가는 건 아니니 결국 확률적 요동을 소화할 만큼의 철저한 손절매와 자금 관리가 없다면 이런 패턴도 무용지물이 되겠죠~


2. 돌파 역치는 가격 변동성에 비례한다


시세는 평소에는 이평선 중심으로 돌아가려는 회귀력을 보이므로 이격이 벌어지면 일단 매매진입을 삼가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만일 이격이 특정 역치 이상으로 벌어지면 회귀하지 않고 도리어 더 뻗어나가는 것이 또한 주가의 묘한 성질이죠. 주가의 이러한 이중성 중 어느 쪽에 초점을 맞추느냐에 따라 이격매매자와 추세매매자로 갈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무엇이 옳다는 건 없다고 보구요.. 일본의 BNF 같은 경우 이격 매매를 위주로 하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이격매매의 장점은 아무래도 높은 승률이겠죠. 단점은 추세가 한번 발생하면 크게 까일 수 있다는 것이겠구요.


옵션 매수와 매도 사이에서 성립하는 성질이 추세매매와 이격매매에 그대로 적용된다고 저는 봅니다. 추세매매는 자주 까이지만 한번 제대로 먹으면 크게 먹을 수 있는 매매법으로 옵션 매수를 하면서 기대하는 효과랑 비슷하죠.

아무리 그렇다 해도 무조건 들이대면 가랑비에 옷이 젖게 되겠죠.


그래서 추세매매자 입장에서는 최대한 주가의 탄성 한도를 잡아내고 싶어지는데 그것의 키워드 중 하나가 과거 5일 정도의 변동성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3. 수익 변동성보다 주머니가 깊어야 한다


어떠한 수익 전략이든 100% 맞을 수는 없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수익을 내주는 전략이라 할지라도 그 전략 수행 중에 수익의 감소가 일어나는 구간이 발생하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우선 초보들은 이 구간을 참지 못해서 '전략 이탈'을 하게 됩니다.


제가 경험하기로는 이 '전략 이탈'이 추세매매자가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어떠한 추세추종 전략을 만들어서 시스템을 돌렸습니다.


그런데 시뮬레이션 결과와 다르게 계속 손실이 누적되서 그만 시스템을 스톱해버렸죠. 그리고 나서 2년 정도를 잊고 살았는데 우연한 기회에 다시 살펴보니 제가 스톱한 시점 이후로 그 시스템은 꾸준히 수익을 내주고 있었습니다.

그때의 아쉬움이란 참으로 표현할 길이 없었습니다.


아무리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가지고 있어도 뚝심과 인내심이 없다면 말짱 도루묵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이러한 초보 단계를 겨우 벗어났다 하더라도 여전히 장애물은 있습니다.


초기자본이 연속 손실 때문에 모두 없어져버리면 말짱 황이 되죠.


그래서 전문 트레이더들은 확률적 요동에 의한 '파산확률'을 미리 계산해서 초기자본을 최소한 얼마나 가지고 있어야 최종적으로 수익이 나는지에 신경을 쓰는데, 결국 주머니는 깊으면 깊을 수록 좋습니다. 

달리 말해 얄팍한 주머니로 시장에 덤벼드는 것 자체가 파산 확률을 크게 높이는 요인이 되고 주머니가 얕으면 제 아무리 좋은 전략이라도 무용지물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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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관리자 · 2023-12-15 10:58 · 조회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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